유원대 충북앵커사업단 첨단농업인재양성센터, 창업 아카데미 성과 이어 ‘노지 스마트팜 교육’ 본격 운영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 첨단농업인재양성센터가 20일부터 8주간(매주 화요일) 유원대 재학생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노지 스마트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과수 재배 면적이 넓은 영동군의 지역적 농업 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노지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과 데이터 활용법을 배우게 된다.
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3일부터 5일간 유원대 스마트팜종합지원센터에서 ‘영동군 스마트팜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당시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시설 구축과 환경제어 기술은 물론, 수익성 분석과 경영 및 판로 확보 등 농업 창업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이수했다.
김민경 첨단농업인재양성센터장은 “지난 창업 아카데미에 이어 노지 농업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지역 농업인의 현장 기술 활용을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